김동주 매니저 한국 재생에너지팀 합류

RPS에 합류하게 된 김동주 매니저를 환영합니다. 김동주 매니저는 서울 중심부에 있는 우리의 새로운 사무실에서 노상목 지사장과 함께 근무하게 됩니다. 김동주 매니저는 EIA(환경영향평가) 매니저로 팀에 합류하여 한국과 아시아 전역의 대규모 부유식 및 고정식 해상 풍력 발전소 프로젝트 납품을 보다 광범위하게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김동주 매니저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환경 영향 평가(EIA)의 조정 및 전달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프로젝트 개발 및 환경/사회적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6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환경 및 사회적 영향을 평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프로젝트 준수를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김동주 매니저는 RPS의 새로운 직책에 대해 “한국은 정부의 그린 뉴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흥미로운 시장입니다. 저는 전 세계에 있는 제 동료들을 알게 되고 빠르게 성장하는 신흥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그들이 제공하는 솔루션을 알아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몇 년 동안 귀중한 관련 경험을 쌓았고, 고객과 프로젝트를 위해 RPS에 이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동주 매니저는 한국 해상풍력 사업지 선정, 조류 조사 기획, UXO 중심 현장 심사 선도, 이해관계자 참여 등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국제 대출 기관에 전략적 조언을 제공했으며 미얀마 국가 전기화 프로젝트에서 환경 및 사회적 보호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전력 에너지부와 세계 은행을 지원했습니다.

알룬 윌리엄스(Alun Williams) 글로벌 해상풍력 이사는 “한국에서 팀을 확장하고 중요한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수행함에 따라 김동주 매니저의 국내외 지식은 잠재적인 프로젝트 위험을 최소화하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시아 재생 에너지 전략을 제공하기 위한 흥미로운 다음 단계에 그가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라고 전했습니다.